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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가스용품에 CO 경보기 등 안전장치 부착의무화 고시
등록일 2020-02-06 15:49:10

가스보일러 비롯 가스용품에 CO 경보기 등 안전장치 포함시켜야


산업부, 액법 개정안 공포···6개월 뒤부터 적용

강원도 강릉 소재 한 팬션에서 2019년 12월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로 3명의 고등학생의 목숨을 앗아간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정부가 가스용품에 안전장치를 포함시키도록 기준을 강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액화석유가스의안전관리및사업법 개정안이 공포돼 6개월 뒤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 공포된 액법 개정안에 따르면 가스보일러를 비롯한 가스용품을 제조 또는 수입한자가 그 가스용품을 판매할 때에는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 안전장치를 포함하도록 하고 이를 위한할 때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의 특성이 있어 경보기 등이 없을 경우 누출을 감지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일산화탄소 중독이 발생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등 위험성이 커 일산화탄소 누출로 인한 사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

또한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을 운영하는 자 등이 가스보일러 등 가스용품을 사용하는 경우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의 안전장치를 설치하도록 했다.

<자료 : 투데이에너지,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