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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가스보일러 캐스케이드 연통 설치 기준 변경
등록일 2017-09-05 17:48:49
가스보일러 캐스케이드 연통 설치 기준 변경

가스기술기준위원회 KGS GC209 개정안 심의·의결


캐스케이드 연통을 이용한 상업·산업용 가스보일러의 설치 기준이 완화될 예정이다.

가스기술기준위원회(위원장 하동명)는 8월25일 제86차 가스기술기준위원회 회의에서 KGS GC209(상업·산업용 가스보일러 설치·검사 기준)등 상세기준 75종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캐스케이드 연통을 이용해 보일러를 병렬로 설치하는 캐스케이드 시스템은 난방부하에 따라 부분 운전이 가능한 보일러 시스템으로 그간 국내 가스보일러 설치 기준에선 캐스케이드 연통을 이용해 설치 가능한 보일러의 용량과 대수를 제한하고 있어 현장에서 캐스케이드 시스템을 구성·운영하는데 한계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하나의 캐스케이드 연통에 연결할수 있는 가스보일러 용량은 70kW이하(소형)로 제한했고 그 숫자도 최대 6대를 넘지 못하도록 했다.

반면 NFPA211이나 EN13384-2와 같은 해외 보일러 설치기준은 엔지니어링 기법으로 계산된 수치에 따라 캐스케이드용 보일러를 설치 하도록 했으며 용량이나 대수 제한을 두지 않는다.

추가로 해외 제도 조사 및 실증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용량과 대수 제한을 완화하는 가스보일러 설치 기준 개정안이 마련됐다.

캐스케이드 연통에 설치할 수 있는 가스보일러의 용량을 232.6kW 이하(중형)로 확대했고 배기통풍력과 배기통풍저항에 따른 지배방정식을 만족하면 보일러 제조사가 정하는 대수까지 설치할 수 있도록 완화했다.

이번 설치 기준 개정에 앞서 가스보일러 및 온수기 제조 기준인 KGS AB131, AB132, AB135가 개정 완료돼 지난 8월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따라서 중형 캐스케이드용 보일러 제조가 가능해졌고 제조사는 캐스케이드용 보일러 명판에 최대 설치대수를 표시해야 한다.

이외에도 캐스케이드 연통 설치 범위 확대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연막시험 기준이 마련됐다. 관리실 난방용이외 공동주택 내 다른 부대시설에도 캐스케이드 연통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적용 대상을 확대했고 배기시스템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시공자는 시공 후 5분 이상 연막시험을 통해 기밀을 확인토록 했다.

또한 작년에 제정돼 1년의 경과조치를 뒀던 주거용 가스보일러 설치기준(KGS GC208)과 상업·산업용 가스보일러 설치 기준(KGS GC209)이 지난달 8월24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일부 기준을 정비했다.

기존 가스보일러 설치 기준 및 경과조치 사항을 액화석유가스 사용시설 코드(KGS FU431,FU432,FU433)와 도시가스 사용시설 코드(KGS FU551)에서 삭제하고 동 내용을 KGS GC208, GC209의 부록으로 이동해 현 기준과 과거 기준을 하나의 코드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됐고 주거용 가스보일러 기준에는 연통 접속부 기밀유지 방법으로 내열실리콘 밴드를 추가했다.

이외에 액화석유가스 사용시설, 특정설비 제조분야 코드도 일부 개정됐는데 사용시설 분야에서 건축물 외부에 노출 설치되는 금속 플렉시블호스의 2중 보호관 재질을 ‘일반 배관용 탄소강관(KSD3507), 연료가스배관용 탄소강관(KSD3631)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기계적 성질을 갖는 재질’로 명확화 했다.

<2017.9.5>